카밀 테이블이 들어오고 나서 주방 분위기가 더 화사해졌어요. 세라믹테이블 처음 써보는데 세라믹테이블이 이렇게 예쁜지 몰랐어요.
스테리인레스와 화이트의 조합의 다리프레임과 세라믹 상판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서 너무 예쁘네요.
상판을 마블그레이,화이트 양면이라 분위기에 따라 사용할수 있네요.
세라믹 테이블이라 묵직해서 밀림없고
음식물 흘려도 얼룩이 스며들지 않아서 쓱 닦으면 되니깐 관리도 쉬워요.
1800사이즈인데도 사선 프레임이라 30평대 아파트 주방인데도 공간차지 많이 안하고 활용도가 좋아요.
원스체어 그레이, 체크 의자의 조합도 너무 예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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